DFS Others.../Mobile.. 2009. 1. 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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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벽돌이 돼도 저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와이드뷰 오즈폰'이라 불리는 LG-LU1400을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 자체가 가로보기 스위블이 가능하여
DMB를 볼 때나 OZ인터넷을 할 때 상당히 보기가 좋더군요
또한 포인터 마우스가 터치폰이 아닌 일반 키패드폰의 단점을 많이 축소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을 할 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패키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오즈폰'시리즈 중 하나임을 알 수 있게
우측 상단에 OZ마크가 커다랗게 있습니다. 가로보기 이미지도 함께 있구요.
 
 
 
패키지를 여니 간단한 스펙 설명과 함께, 비닐에 싸인 LU1400이 보입니다.
 
 
 나머지 상자도 열어보니 매뉴얼과 함께 기타 구성품들이 나오는군요
 
 
제가 한 번 꺼냈다가 다시 담아서 좀 지저분해보이는거지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닙니다ㅋ
 
 
안 쪽 깊숙한 곳에는 배터리 두 개가 보이는 군요.
 
 
구성품들을 전부 꺼내서 바닥에 펼쳐봤습니다. 단촐하긴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군요.
 
 
LU1400의 외관 모습입니다. 'CYON'이 적힌 부분에 심심해보이지 않게 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LU1400을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는군요.
 
 
지금까지 많은 가로보기 폰의 단점이 두께였는데, LU1400의 두께는 다른 폰에 비해 전혀 두껍지 않았고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얇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LU1400은 폴더를 열 때 한번에 확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라
캔유처럼 중간에 한 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캔유는 90도 쯤에서 고정되는 반면에
LU1400은 120도 쯤에서 고정이 됐습니다.
 
 
옆에서 얼핏 보면 터치폰을 가로로 고정시켜놓은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와이드뷰 오즈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포인터마우스'입니다.
좌우상하 대각선 등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누르면 '확인'기능이 됩니다.
OZ로 인터넷을 할 때 참 편하더군요.  
 
 
그리고 화면을 켜봤습니다. 위젯이 기본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필요에 따라 바꾸셔도 될 듯하네요. 사무실에 같이 있는 분과
세 번째 보이는 위젯을 사용해서 메신저 대화를 해봤는데, 참 편리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문자 대신 메신저로 얘기하면 좀 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저희 때는 쪽지 주고 받다가 많이 혼나기도 했거든요^^;
 
 
OZ를 실행했을 때 사진입니다. 화면이 참 시원시원하죠?
이 폰의 최대 장점이 펫네임처럼 와이드뷰인 것이 이 사진에 잘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얇고 긴 형태의 모양이 일본폰을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폴더를 열었을 때 그 길이가 참 인상적이었죠.
웬만큼 얼굴 큰 사람도 정확히 스피커와 마이크가 귀와 입에 매치될만큼.ㅋ
그런데 폴더 부분을 스위블해서 가로보기 하니
벽걸이 티비같은 느낌으로 정말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보통 특징이 뚜렷한 휴대폰은 사용자에게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요
LU1400은 기본적인 기능도 두루 갖춘 데다 몇가지 특징을 가진 것이라서
대부분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휴대폰은 대부분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OZ lite나 쇼, T와 같은 WAP 방식의 데이터 서비스를 누릴 수도 있죠.

그런데 데이터 서비스는 예전부터 줄곧 있었습니다만

새삼스럽게 다시 이렇게 이슈가 되고 광고가 나오는건 왜일까요?

 

 

휴대폰 시장이 3G로 넘어오면서 그에 걸맞는 서비스와

단말기가 속속 나오면서 좀 더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Z와 T같은 경우엔 풀브라우징으로 마치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듯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성통화와 문자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음성통화는 10초에 몇 원, 문자는 한 통에 얼마, 이런 식으로

요금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데이터 서비스에 있어서

요금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패킷 당 얼마'식의 모호한 설명은 과연 몇 명이나 이해할까요

또한 직·간접적인 경험에 의해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했다간

요금 피박 쓴다는 인식이 팽배하잖아요ㅋㅋ

그래서 더욱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의 가운데 버튼(OK버튼)을

대기화면에서 막 누르는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접속되거든요)

 

 

 

하지만 이제 이통사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하나의 부가 서비스 개념으로 여긴

월 정액 서비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 고민에 빠지게 만들만큼 다양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선택을 하면 후회하지 않을만큼 괜찮은 서비스이긴 하죠.

 

 

 

 

 

 

이통 3사에서 주력하고 있는 데이터요금제들 입니다

LGT의 요금제는 정확히 말하면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입니다

요즘 '오즈폰'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은 OZ서비스가 가능한 LGT 신형 단말기를 말하는겁니다

 

 

 

 

SKT는 지난해 4월 1만원에 10만원 가량 데이터통화를 할수 있는 `데이터퍼팩트'를 내놓은 게 고작이다. 하지만 데이터퍼팩트는 용량기준 50MB 수준으로 네이트처럼 데이터량이 적은 WAP 서비스 이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최근 사용이 급증하는 풀브라우징 방식의 경우는 많아야 150페이지를 보는 정도다. 몇 차례 웹서핑으로 소진되기 일쑤다.

반면 경쟁사들은 실속형 요금제로 풀브라우징 방식의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을 지원, 인기몰이중이다.

LG텔레콤의 경우 월 6000원인 오즈의 폭발력을 실감하고 있다. 12월말 현재 오즈 가입자는 출시 8개월만에 52만명을 돌파했다. 또 햅틱온, 와이드뷰, 캔유 등 단말기가 잇따라 확충되면서 가입자 유치도 탄력을 받고 있다. 오즈는 1GB까지 무료로 지난해 가입한 이들은 9개월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1GB는 웹사이트 기준 2000~4000 페이지 수준으로 사실상 인터넷사용에 제약이 없다.

KTF 역시 지난해 9월말 출시한 `쇼 데이터 완전자유'요금제로 이 달 들어 가입자 40만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요금제는 한 달에 1만원으로 데이터서비스 이용빈도가 높은 뉴스, 날씨, 증권, 교통, 포털, 폰꾸미기 등 10여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전용 사이트에서 이용할 경우 무제한 제공한다. 또 3만원 한도 내에서 웹브라우저 등의 데이터통화료도 지원한다.
출처:디지털타임스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OZ 무한자유를 쓰고 있습니다

기사내용대로 인터넷 사용을 아무리 해도 끝까지 가본 적이 없네요;

요금제는 꾸준히 계속해서 유저에게 알맞게 세분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요금제도 충분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혹시나 필요한데도 망설이고 계셨던 분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한번 찾아보고 즐거운 데이터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보급형 풀터치폰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는 풀터치폰이라고 하면 일단 고가라고 생각하곤 했는데요

올해 4월부터 시행될 위피 폐지와 더불어

값싼 기종부터 고급 기종의 외산폰이 국내 시장에 들어올 것에 대비하는 거라고 하네요

 

 

일단 선택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겠습니다.

보급형 풀터치폰이라고 해서 저급 사양일 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삼성전자에서 출시할 'W750'은 햅틱 1.5라고 불릴 정도로

기존 햅틱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DMB, 3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고급 LCD와 새로운 UI 등

필요한 사양은 물론이고 더 고급스러워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30~50만원 대로 정해질 거라고 합니다

 

 

LG전자에서 이미 해외에 출시하여 호평을 받은 보급형 풀터치폰인 '쿠키'도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11.9㎜의 초슬림 디자인과

7.6㎝ 스크린에 WQVGA 해상도를 지원 한다는군요.

다양한 위젯 메뉴와 플래시 기반의 UI, 단축버튼 등도 갖췄는데

가격은 30만원 대!

 

 

저렴하면서도 좋은 스펙의 풀터치폰의 영향으로 다른 휴대폰들의

가격도 조금씩 저렴해지지 않을까.....한번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쿠키폰 동영상입니다

 

 

 

 

 

 

 

 

 

 

 



이번 CES2009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휴대폰 중 하나는

PDA로 유명한 Palm사에서 공개한 팜 프리(Palm Pre)입니다.

보통 터치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나올 때

유저들이 입을 모아 하는 소리가 바로 터치감이죠

그 비교대상은 당연히 정전압 방식에 멀티터치를 앞세운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이구요.

 

 

팜 프리는 Palm사의 새로운 OS인 '웹OS'가 탑재돼있고

블루투스, Wi-Fi, GPS, 8GB 스토리지, 3백만화소 카메라와 슬라이드식 QWERTY키보드의

스펙과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 놀라운 터치 인식과 기능들을 보여줍니다.

 

 

보통 풀터치폰에서도 감압식 터치를 주로 쓰는 이유가

바로 인식률 때문인데요, 정전식이면 문자를 입력할 때 오타가 많이 나게 됩니다

팜 프리는 터치와 키패드를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히 보완될 듯 하네요

 

 

 

 

 

 

둥글둥글하게 생긴 이 폰이 바로 '팜 프리'인데요

역시 줄곧 PDA에 전념해온 회사인지라(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유저들의 편의를 많이 생각한 듯합니다.

마지막에 동영상을 보시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네요

 

 

 

 

 

 

 

 

 

 

상당히 귀엽게 생겼죠?

이 안에 놀라운 기능들을 한 번 구경하시죠^^

 

 

 

 

 

 
Palm Pre Video Walkthrough 1 from Gizmodo on Vimeo.

 

 

 
Palm Pre Video Walkthrough 2 from Gizmodo on Vimeo.

 

 

 
Palm Pre Video Walkthrough 3 from Gizmodo on Vimeo.

 

 

 
Palm Pre Video Walkthrough 4 from Gizmodo on Vimeo.

 

 

 

 




테마제거법과 마찬가지방법으로 back1.jpg ~ back20.jpg 파일을 모두 삭제해줍니다

(같은파일 재전송후 삭제하는 방법으로)

 

첨부된 파일 압축푸시고 설치할때와 똑같이 모든파일을,

 

/BUILTIN/Flash/ui/wallpaper 로 전송해주시면됩니다.

[출처] 배경테마 제거법.|작성자 사수


/EFS/다운로드컨텐츠/다운로드사운드/

 

경로를 이쪽으로 설정하시고 넣으시면 되네요

 

 

확장자를 mmf에서 MSGR 로 바꿔놓으면 저장되서 일반 다운받은 메세지링으로 작동되네요

(덮어쓰기가아닌 리스트가 계속 누적되네요 벨소리 다운받은거처럼)

 

용량이나 어떠한점은 아직 발견이 안되었습니다만 - _-..

 

 

제가 테스트로 올려놓는 1.msgr은 인터넷에 돌고 있는 파일이고

2.msgr 제가 짧게 그냥 끊어서 만든 파일입니다 (128화음)

 

mmf 로도 들어가는지는 아직 확인안해봤습니다만;;; 그냥 여기 게시글들 읽다보니 원본파일 건드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p.s : 근데 이거 원래 알고 있었던 팁이라면 낭팬데 -ㅂ-;;;



일단 qpst로 하는 거고요

 

qpst에 대한 접속법은 사수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있으니까 생략합니다.

 

거기에 경로.txt가 있을텐데

 

Auto Focus만  /BUILTIN/Sound/EffectSnd/etc에 넣으시고

나머지는 /BUILTIN/Sound/EffectSnd/cam에 넣으시면 됩니다.

 

경로를 입력 하실 때 *.mmf는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즉 Auto Focus만  /BUILTIN/Sound/EffectSnd/etc

나머지는 /BUILTIN/Sound/EffectSnd/cam

라고 주소 입력후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습니다.

 

shutter1.mmf는 카메라 설정에서 '찰칵'

하는 소린데 여기다 덮어쓰기 하는 형식이니까

다른걸로 덮어씌우시려면 shutter2.mmf라고 해도

되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shutter1.mmf

라고 했습니다.

 

의문점은 댓글로 문의 주세요

 




간단합니다.

 

QPST 새로 접속하시면 파일이 보이지 않으시죠?

 

이때 적용했던 테마의 모든파일을 드래그&드롭으로 넣습니다.

 

넣으시면 보이게됩니다.

 

이때 모두 삭제를해주시고,

 

메뉴테마의 테마팩 압축해제를 하시면, menu.swf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의 이름을 Nyx_menu.swf (대소문자구분)로 변경하시고 그대로 전송해주시면 원상복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