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qpst로 하는 거고요

 

qpst에 대한 접속법은 사수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있으니까 생략합니다.

 

거기에 경로.txt가 있을텐데

 

Auto Focus만  /BUILTIN/Sound/EffectSnd/etc에 넣으시고

나머지는 /BUILTIN/Sound/EffectSnd/cam에 넣으시면 됩니다.

 

경로를 입력 하실 때 *.mmf는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즉 Auto Focus만  /BUILTIN/Sound/EffectSnd/etc

나머지는 /BUILTIN/Sound/EffectSnd/cam

라고 주소 입력후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습니다.

 

shutter1.mmf는 카메라 설정에서 '찰칵'

하는 소린데 여기다 덮어쓰기 하는 형식이니까

다른걸로 덮어씌우시려면 shutter2.mmf라고 해도

되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shutter1.mmf

라고 했습니다.

 

의문점은 댓글로 문의 주세요

 




간단합니다.

 

QPST 새로 접속하시면 파일이 보이지 않으시죠?

 

이때 적용했던 테마의 모든파일을 드래그&드롭으로 넣습니다.

 

넣으시면 보이게됩니다.

 

이때 모두 삭제를해주시고,

 

메뉴테마의 테마팩 압축해제를 하시면, menu.swf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의 이름을 Nyx_menu.swf (대소문자구분)로 변경하시고 그대로 전송해주시면 원상복귀됩니다.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

 

일명 방탄렌즈를 구입하시는 분들 중 상당히 많은 분들이 물어 보는 얘기가 있다.

"기스 안나요?"

정답은 "기스 납니다"다.

단지 소재가 질겨서 안깨질 뿐이다.

 

안경렌즈의 표면 훼손 좀 덜 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훼손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외부의 물리적 힘에 의한 기스.

2. 코팅 크랙 및 벗겨짐.

3. 이물질 부착.

위 3가지가 안경렌즈 주  훼손 범위에 속한다.

 

물리적 힘에 의한 기스는 주로 닦을 때 발생한다.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 있을 때 닦는 천이 제아무리 깨끗해도 기스를 내기 마련이다.

렌즈에 묻어 있는 이물질이 닦으면서 렌즈와 천 사이에서 빼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안경렌즈를 닦을 땐 깨끗한 물로 싯은 후 닦든지 아니면 입김으로 불어서 이물질을 제거 한 후 닦아주면 좋다. 

 

코팅크랙은 온도 차에서 주로 생긴다.

안경 쓰고 사우나에 들어가게 되면 코팅에 크랙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는 안경렌즈 소재와 렌즈 코팅 소재의 열에 의한 팽창률이 다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급적 싸우나에는 안쓰고 들어가는게 좋다.

코팅 벗겨짐은 주로 저급 상품, 제조 상  하자 품에서 일어난다.

저급상품들은 다층막 코팅이 돼 있지 않다.

또한 렌즈와 코팅소재의 밀착감이 떨어져 쉽게 박리된다.

 

[코팅에 크랙이 생긴 이미지]

 

이물질 흡착은 요리와 식사 중에 많이 생긴다.

주방에서 삼결살, 기타 튀김류 등을 요리 할 때 기름이  튕겨서 렌즈에 부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부착된 기름은 금방 닦아도

잘 제거되지 않고 렌즈 코팅을 훼손 시킨다.

또한 헤어 스프레이 뿌릴 때도 주의해야 한다.

스프레이 뿌릴 때는 안경을 멀직히 놓고 뿌려야 안경렌즈에 묻지 않는다.

일단 묻게 되면 렌즈에서 굳기 전에 닦아내야 한다.

 

 

 

 

 

 

출처 : [블로그]유리알속 맑은세상


  
삼성 애니콜 : 메뉴 - 0번 비밀번호 6725 - 개통일
                                                  (혹은  0821, 9820 )
 
LG 싸이언 : KTF ) 메뉴 - 0번 - 147359* (혹은 852456*/ 000000*)
 
팬택 & 큐리텔 : 1) ##27732726-종료-VERSION VIEW
                       2) #(잠금) - 해제 - 대기화면잠금 #1202
 
모토로라 레이저 : *# - 카메라버튼 3회 - 촤초등록시간
 
KTF EVER : 메뉴 - 8- 0 - 서비스코드 292310 - 시스템정보
 
[LG Cyon]
- SKT1 :
메뉴 0  852456*
- SKT2(1
번 방법으로 안 될 경우에만) : #758353266#646# 간편입력모드  메뉴 버튼 서비스코드 852356 입력 * 버튼  개통일 확인
- KTF :
메뉴  0  147359*
- LGT1 :
메뉴  0  000000*
- LGT2(1
번 방법으로 안 될 경우에만) : ##10306# 간편입력모드 메뉴 버튼(상세로 표기) 서비스코드 147789 입력 서비스모드 * 버튼 개통일 확인
싸이언 구형 : 메뉴 0147359* or 852456* or 000000* 입력 후 * 버튼 개통일 확인

[삼성 Anycall]
메뉴 0번을 길게 누름 -> 비밀번호 6725 입력 -> 개통일 확인
비밀번호 입력시 구형 휴대폰의 경우에는 9720, 신형 휴대폰의 경우에는 0821을 입력
그리고, 구형 애니콜의 경우 메뉴 0번의 조합으로 안 되면 집모양 버튼 06725(or 9720)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형 애니콜의 경우(집모양 0번 조합) 메뉴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나올 겁니다. 여기서 Opening Day 보시면 되고요.


[SKY]
- SKY
구형1 : ##46632874 종료 NAM항목 설정732738 입력 5Opening Day 확인
- SKY
구형2 : #7583538324#8378# SKY 단말기 테스트 메뉴(혹은 종료) 2Opening Day 확인
- SKY
신형1 : IM-U100 기종 처럼 Opening Day가 없을 경우 휴대폰의 개폐횟수로 확인
- SKY
신형2 : IM-S100 ##27732726 종료 1Opening Day 확인(팬택과 동일)
- SKY
신형2 : SKY 신형 휴대폰의 경우 SKY가 팬택을 인수한 관계로 팬택과 동일한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
팬택 & 큐리텔]
1) ##27732726
종료 VERSION VIEW
2) #(
잠금) 해제 대기화면잠금 #1202 입력

[KTF Ever]
메뉴 80번 서비스 코드 입력(Enter Service Code) 292310 입력 시스템 정보 개통일 확인

[
모토롤라]
*#
카메라 버튼 3회 누름 최초등록시간 확인
(
스타텍 2004의 경우 사이드 버튼 3개 중 중간 키를 사용)
MS340
스핀모토 : *# 자동응답 버튼 3회 최초등록시간 확인

[VK]
메뉴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만 보통 휴대폰 정보에 나옵니다.
메뉴 6번 환경설정 휴대폰 정보 개통일 확인

[
캔유]
캔유의 경우에는 개통일 확인하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LGT쪽으로 전화를 하셔서 상담원에게 직접 묻거나 http://www.lgtelecom.com/ 로그인 고객센터 개통이력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1.
위 방법 어느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될 경우 가장 쉽게 해결 가능한 방법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동 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2.
애니콜의 경우 AS센터에서 메인보드를 교체수리를 할 때 엔지니어분이 교체한 보드에 휴대폰 번호를 재 입력하게 되면 신형의 경우 개통일이 그 날짜, 시간으로 되버립니다.(가령 처음 개통일은 2007년 1월 7이었는데 보드 교체를 2007년 12월 25 하게 되면 1225일로 개통일이 바뀔 수 있습니다)

3.
각 이동 통신사별 나밍(기타 각 휴대폰 제조사별 나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SKT : #758353266#646#
KTF : 147359*12358*1234756* MNC
04 or 00
LGT : ##10306#
LGT A-KEY
입력 방법 : 2539**44967056009790
W63CA VS W53CA















1. 카메라 정면부 비교 W63CA가 7mm 정도 더 커졌다는데..
   액정때문인거 같긴한데 W53CA 보다 많이 커보입니다.

2. 측면부 W53CA보다 얇아진거 같긴한데.. 사진상으로는 많은 차이는 안보이지만
    손에 잡았을때 두께는 확실히 얇게 느껴지겠지만 전반적으론 넓이가 넓어서
    별차이는 못 느낄듯..

3. 베터리 커버 제거 사진..
    SD 메모리 슬롯때문에 W63CA 커버가 더 커진것 같네요..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810만 화소 카메라
28mm(35mm 카메라 환산시) 광각렌즈
오토포커스 810만 화소 최고감도 ISO1600 손떨림 보정기능 연사기능
해상도 480*800(WVGA급)인 3.1인치 OLED 디스플레이
샤인핑크, 아이스 화이트, 티타늄 골드, 메탈 그린
크기 50*110*17.4mm, 무게 124g
※ 터치아닙니다
.

<출처 : 캔유모임>






























W53H(S1000)의 후속기종 W63H입니다.



캔유8 S1000의 우리나라 후속기종이 아니라 일본에서 곧 발매될 S1000의 원기종 W53H의 후속 기종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발매가 되어도 전례에서도 볼수있듯이 1년후에나 혹 빠르면 내년 여름이나 가을 정도에



볼수있겠네요...^^;;;;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손떨림기능


3.1인치 해상도 WVGA(480×80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광센서 연동γ보정) (리얼타임γ보정) (채도 보정)기능


색상은 가닛 오렌지, 사파이어 블랙, 오팔 화이트


30fps의LISMO Video의 전화면 표시


녹화 예약,1.3배속의 음성 녹음시간 단축 재생, 타임 시프트 재생기능


녹화 시간은 본체 메모리가 최장 약3시간20분 ,2GB의microSD카드의 경우는 최장 약10시간40분 기록(최대2GB의 메모리 카드에 대응)


Bluetooth기능


PC문서 뷰어,Word,Excel파일의 편집에 대응,PowerPoint(이)나PDF,mht형식의 파일의 표시를 서포트


OCR기능을 이용한 사전 기능(음성으로 영단어나 영숙어의 확인도 가능)


크기는 약50×110×17.4(최후부21)mm그리고, 무게는 약123g.연속대수시간은 약270시간(국내 모드시), 연속 통화 시간은 약230분.



<출처 : 캔유모임>

출처 오카리나 포트폴리오 | 흙빛소리
원문 http://blog.naver.com/ocarinasori/110024971220
CCL

 

 

연주날짜 : 2007년 12월 1일

연주악기 : 마파람AC

 

 

혜성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면 밤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곳으로 날아올라 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마음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 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
다 알 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 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 테니까

 

 

별자리를 주제로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Kagaya의 일러스트

 

일 본 오리콘 차트 Top 10에 오른 가수 윤하의 앨범『Go! Younha』의 한국어 버전 앨범『혜성』에 실린 타이틀곡「혜성」입니다. 『혜성』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싱글과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에서 일본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띠면서도 한국 정서에 잘 맞는 곡들을 엄선하여 한국어로 다시 녹음한 앨범으로, 파워풀한 피아노락 속에 스며든 감성이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타 이틀곡「혜성」은 경쾌하고 피아노록으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혜성처럼 사랑하는 사람 주위를 돌며 함께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섬세한 곡입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가수 윤하와 참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블리치」의 엔딩곡으로 삽입되어 한국어 앨범으로 발매되기 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한 곡입니다.

 

 

개 인적으로 밤하늘과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데,「혜성」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나오니 참 반갑네요. 혜성은 대체로 지름 수백m~수km 정도의 얼음덩어리와 먼지, 가스로 이루어진 작은 천체로, 지구에서 약 10조km 떨어진 '오르트 구름 Oort cloud'에서 태양으로 이끌려 오랜 세월을 날아오게 됩니다. 태양에 가까워지면서 표면 온도가 올라가며 태양의 빛과 열로 두개의 긴 꼬리가 생깁니다. 지구에서 볼 때는 밤하늘에 꼬리를 가진 별이 갑자기 나타는 것처럼 보여서 '혜성처럼 나타났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은하수를 배경 위의 혜성. 흰색은 먼지로 된 꼬리이고 푸른색은 이온으로 된 꼬리 

 

 

하 지만 혜성은 잠깐 왔다 가는 손님. 화려하게 나타나지만 곧 사라지고, 언젠가는 태양에 부딪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작은 천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들 사이로 날아다니는 혜성을 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가가고픈 마음, 언젠가는 사라져버리겠지만 그때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비춰주려는 마음이 담긴 이 노래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2007년 2월의 Mcnaught 혜성. 30년동안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혜성으로 화제가 됨 

 

뭐...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늘 보고 싶다면, 항상 비춰주고 싶다면 언제나 하늘에 떠 있는 북극성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출처 오카리나 포트폴리오 | 흙빛소리
원문 http://blog.naver.com/ocarinasori/110035709067CCL

 

 

 

연주날짜 : 2008년 9월 28일

연주악기 : 마파람 Soprano F Double

 

 

들리나요... - 태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임보경 작사/ 이상준 작곡/ 태연 노래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앞을 그대곁을 지나면
온통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곁에
또 다가갈 한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 버려

점점 다가설 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 내 사랑만 힘들죠
그대앞에 그대곁에 있어도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보이는데
그대 앞에선 난 먼곳만 봐요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인 것처럼
내겐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갈 한걸음조차 채 뗄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설 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 

그대 바라볼수 있어도
그게 사랑이죠

 

혹시 이 기다림이  이 그리움이
닿을때면 들릴때면
차라리 모른척 해줘요

그대에게 갈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사랑은 멈출수가 없네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베토베 바이러스(연출 이재규. 극본 홍진아, 홍자람)>의 메인 테마곡 '들리나요'를 연주해 봤습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와 함께 가창력도 갖춘 소녀시대의 태연이 부른 노래입니다. 올해 초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주제가 '만약에'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던 태연은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메인 테마곡을 부르며 최근 OST계의 새로운 혜성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얼핏 성적이고 여린 노래인 것 같지만 어린 나이에 깔끔하면서도 묘한 힘이 느껴지도록 곡을 소화한 태연의 가창력이 감탄스럽습니다.

 

 

드 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 음악'과 '오케스트라'라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생소한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게다가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준 김명민과 '태왕사신기'의 히로인 이지아, 기대 받는 유망주 장근석이 주연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음 악에 대한 꿈. 그 꿈을 이루거나 이루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꿈을 쉽게 버리지도 못하는 등장인물들이 여럿 나옵니다. 어떤 이는 기회가 오지 않아서, 어떤 이는 나이가 많아서, 어떤 이는 먹고 살기에 바빠서, 어떤 이는 집안일에 쫒겨서, 그리고 어떤 이는 돈이 없어서... 그렇게 꿈을 이루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등장인물들이 오합지졸 오케스트라에 모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현실을 바탕으로 음악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어울림과 노력. 그 속에서 그들 각자에게 생애 최고의 순간들이 하나씩 하나씩 펼쳐지려고 합니다.

 

 

음 악에 대한 꿈의 이야기.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 음악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이 품고 노력하는 음악에 대한 꿈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 클래식은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아주 조금씩) 노력해 가는 한사람으로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드라마더군요.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밤을 기다리며 참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래서 이렇게 <베토벤 바이러스>의 메인 테마곡 '들리나요'를 MR 구하자마자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음역 때문에 '소프라노F 더블오카리나'를 처음으로 활용해 봤는데, 초기 테스트 모델의 악기인데다가 익숙치가 않아서 연주가 쉽지도 않았고, 잔실수가 많은 듯해서 아쉽군요. 하지만 참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음악에 대한 꿈을 꾸는 모두가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단 하이테크 고치는법을위해서는 약간의 용어설명(?)이 필요한거같은데요

 

일단 하이테크를 다 분리해봅시다!

 

그럼 뚜껑,본체,잉크튜브,돌려서빼는 메탈팁 이렇게 있을겁니다

 

하이테크 고치는건 100% 잉크튜브만 필요합니다

 

그럼 잉크튜브를 세분화 해봅시다

 

뒤에 잉크있는데는 필요없고 앞에 펜촉이 필요한건데요

펜촉을 자세히~~~~보면 맨끝에 펜촉이있을것이고 주변에 펜촉을 둘러싸고있는 쇠가있을겁니다

 

다들 보이시나요?? ㅎㅎㅎ

 

자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요?

 

1. 하이테크 고치는법

 

음...무작정 고치는법을쓰라니!!!ㅋㅋㅋㅋ 어쩔수없죠머

 

일단 하이테크가 고장나는경우는 크게 2가지로 나뉠수있는데요

 

 1)떨군다

 2)오래안쓴다

 

자 이 2개 말고는 거의없을겁니다 물론 2가지가 100퍼센트는 아닙니다(나중에 하나 더 설명해드리겠어요~)

 

1번 경우에도 크게 3가지로 분리되는데요

 

1-1 떨궛는데 심이 들어갔다

1-2 떨궛는데 심이 휘었다

1-3 떨궛는데 심이 휘지도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잘 안나온다

 

자....고치고싶으시면 1-1의 경우나 1-2의 경우이기를 기원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1-1의 경우에는 떨궛는데 심이 들어가셧으면 간단합니다

하이테크를 분리하신후에요 심을감싸고잇는쇠를 이빨이나 펜치등으로 잡고 살살돌리면서 빼고 심을빼주시면

됩니다!

 

심을감싸고있는 쇠를 빼신다고 칼을쓰시는분이있는데 칼을쓰시다 잘못하시면 쇠와 연결되있는부위가

 

잘라져버릴수도있으니 조심하시면됩니다

 

자 그럼 1-1은 이렇게 고치면됩니다

 

그럼 1-2번 어떻게고칠까요??

 

심이 휘셧으면 간단합니다 만약 심이 ㄱ 이렇게 휘었다고치시면 밑에 ㅣ 이만큼만 하이테크에끼우신다음에 위에부분을 피버리면 됩니다 펴주시면 하이테크는 다시 잘 나올겁니다~~

 

자그럼 마지막입니다 1-3 어떻게 고칠까요??

 

음...험하게쓰다가 볼이빠지거나 떨것는데 볼이빠질확률(0.5~0.3%?)은 극히 낮은데요...

일단 심이 잘못되셧다면 일단 keep 해둡니다...그리고 친구나 자기 하이테크를 다썻을때 버리지말고

심만뺀후에 다른거에 끼웁니다 ㅎㅎ

전 -_- 심을 너무모아놔서 하이테크는 별로없는데 심만 잔뜩있답니다 ㅎㅎ

 

자이제 떨궈서 고치는법을 모두봤네요

 

그럼 이제 오래냅둬서 안나오는걸 알려드릴게요~~

 

하이테크를 오래냅둬서 나오지 않으면 심안에서 잉크가 굳어버리거나 심자체가 막혀버린경우가있습니다.

 

이두경우모두 심을 빼다가 끊는물에 담가서 살살휘젖다가 잉크가 빠지는게 보이면 꺼내서 끼우고 쓰시면됩니다

 

옛날에 이방법이 어렵자 라이터로 지져버리는 경우가잇는데요 물론 잘 되지만 그만큼 위험성이있어

 

실수하면 그을리고 잘못하면 위에부분이 녹아서 떨어져버리는경우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끊는물을 정말정말 추천하네요

 

자 이제 고치는법을 모두봤습니다

 

그럼 오래쓰는법을볼까요??

 

오래쓰는법은 크게 2가지가 있어요(맨날크게있데 ㅋㅋㅋㅋ)

 

음...일단 첫째방법은 정말 조심해서 쓰는겁니다

 

이건 남자들에게는 불리하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얇은만큼 디테일하게 관리해주셔야 하는겁니다

 

조심해서 쓰는건 필기를 살살하라는게아니라 돌리시면서 안떨구시기만하면됩니다

 

떨구더라도 심주위로는 안떨구시면 된답니다 ㅎㅎ

 

그리고 두번째방법은 심이 안들어가게 쓰는건데요

 

이방법은 떨궈서 심쪽으로 떨어지면 100%못쓰지만 만약 떨구지않고쓴다면 하이테크의 최대장점인

 

심을 길게빼서 오래쓰실수있습니다(필기감이 정말 죽입니다)

 

방법은 심을 감싸는 쇠랑 심을 펜치로 찝어주는겁니다

 

그럼 방법을살펴볼까요??

 

1. 일단 심을 적당히뺍니다(너무안빼면 의미가없고 너무많이빼면 잉크가 잘 안나올수도있습니다)

 

2. 심과 심을감싸는 쇠랑 같이 찝어줍니다

 

물론 2번에서 조심할게 심의 꼭지부분인 동글동글한 심의 촉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ㅎㅎ

 

자 이렇게 하이테크 오래쓰는법도 끝났네요 그럼 여러분이 자주물어보는 질문을 좀 볼까요??

 

Q: 전 하이테크쓰면 반만쓰다 맨날 안나와요 왜이러죠??

 

A: 저도모릅니다 ㅎㅎㅎㅎ(그럼무책임한말이어딧냐 ㅡㅡ)

 

전 신이아니기때문에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보통경우는 쓰는도중에 심이 빠져버리거나 잉크가굳는겁니다

 

자신이 하이테크에게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세요

 

Q : 대체 끊는물에 넣으라고했는데 어쩌란건지 모르겟어요

 

A : 제가 저번 글쓸때는 대충써서 그냥 끊는물에 넣어요 라고 하니 뭘 넣어야할지몰라 잉크튜브를 끊는물에

 

넣어버린사람이있습니다 -_- 최악이죠 끊는물에 넣을때는 잉크튜브 맨앞에 심만뽑아서 넣으시면됩니다

 

Q : 대체 당신은 하이테크를 얼마나 많이가지고있고 얼마나 잘쓰길래 이런 강좌를쓰나요??

 

A : 이질문이 의외로 정말많이들어왔는데요 ㅋㅋㅋㅋㅋ 전 하이테크 별로없습니다

 

대신에 희귀를 많이가지고있죠 ㅋㅋㅋ 미니나 형광이나 0.5 쁘치모 만연필 등등 거의 다 있는편인데요

 

희귀한 하이테크를 찾고있습니다!!!형광색 팔분있으면 메일주셔요 흐흐흐흐흐흐흐흐

 

하이테크 쓴지는 쫌오래됬는데요 2년정도 됬습니다 ㅎㅎ 한번 매력에 빠지니까 헤어나올수없더군요~~



[츌처] 네이버 오픈지식

 1. 하이테크 기본 (Hi-Tec-c)

우리나라에서 많이 파는 하이테크 기본입니다.

색깔은 검은색, 빨간색, 파랑색, 노란색, 분홍색, 주황색, 갈색, 하늘색, 남색, 보라색, 초록색이 있는데요

노란색은 우리나라에서 판매하지않는 색깔입니다

사시려면 일본에서 가시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셔야합니다

하이테크 유러피안 컬러와 네이처 컬러(Hi-Tec-C European & Nature)

유러피안 컬러는 뜻대로 유럽쪽의 색깔은 모아둔 색상이고,

네이처 컬러도 뜻대로 자연의 색깔을 모은 색상이다.

유러피안 컬러는 CA(동백),MA(담자),PD(포마드),VE(베네치아),TG(터키석),HG(진녹색),OL(올리브), TR(토마토),

네이처 컬러는 EG (수박), CP(살구), UM(바다),WR(와인), LA(라벤다),AG(연두),K(카키),

YO(겨자)가 있습니다.

 





 


 

 

 

2. 하이테크 코스메틱 컬러 (Hi-Tec-c Cosmetic)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색상의 하이테크입니다.

색깔은 SAL(사파이어블루),SEL(시아블루),AL(아쿠아블루),CL(클리어블루),

PUP(퓨어핑크), EP(엘레강스핑크),BP(베이비핑크),CRP(체리핑크),MO(만다린오렌지),AO(아프리콧 오렌지)가 있고 Cosmetic(화장용의)라는 뜻과 비슷하게 밝고 화사한 색깔의 위주입니다

 

 


3. 하이테크 야와라기 컬러 (Hi-Tec-C Yawaragi)

야와라기 컬러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하이테크이며

색깔은 SAK(사쿠라-연분홍색),UB(우스즈미-연회색),BFU(베니후지-연보라)

BEN(벤가라-연갈색),KUR(쿠리가와-고동색)이 있고 야와라기(やわらぎ-부드러운)라는 뜻과 비슷하게 약간 부드러운색의 색깔 위주입니다. 특히 사쿠라 색은 잘 알드시 벚꽃색으로 매우 색깔이 이쁩니다.



사쿠라

 

 


벤가라

 


  

베니후지

 

 


 우스즈미

 


 

쿠 리카와

 

 


4.하이테크 큐티 (Hi-Tec-C Cuty)

큐티 컬러는 과일의 색깔이 주컨셉으로, 색깔은 망고(주황빛),스트로우 베리(분홍빛),그레이프(보라빛),머스켓(초록빛),소다(푸른빛)으로 색깔은 과일의 색깔과 비슷하게 만들어졌습니다


 

 

 

5.하이테크 헬로 키티 시리즈 (Hi-Tec-C Hello Kitty

일본에서 한정 기획상품으로 발매된 하이테크 헬로우 키티 시리즈 9색 세트입니다.
각 하이테크 펜의 캡에는 9가지의 산리오 캐릭터 클립이 달려 있습니다.

색상은 베이직컬러5색-블랙, 레드, 그린, 핑크, 오렌지 / 코스메틱컬러 4색-아플리컷오렌지, 베이비핑크,

     아쿠아 블루, 클리어블루가 있습니다.

 


6. 하이테크 콜레토 (Hi-Tec-C Colleto)

하이테크 콜레토는 하이테크를 3색,2색볼펜으로 만든 것인데

색상은 기본색 흑색,청색,적색,오렌지,분홍,보라,하늘,군청,갈색,녹색 / 코스메틱 컬러 BP(베이비핑크),CRP(체리핑크),AL(아쿠아블루),AO(아프리콧 오렌지) / 네이처 컬러 AG(애플 그린)이 있습니다.

케이스 색상은 3색볼펜 - 화이트,블루,핑크,블랙이 있고 2색볼펜 - 화이트가 있습니다.

 

 


 


7.하이테크 슬림노크 (Hi-Tec-C Slim Konck)

하이테크 슬림노크는 하이테크를 노크식펜 형식으로 만든 것으로 크기가 약간 작고 슬림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은 기본색 (노란색, 하늘색 제외) / 코스메틱 클리어 블루가 있습니다.



8.하이테크 푸티모 (Hi-Tec-c Putimo)

하이테크를 9.5CM의 크기로 줄인뒤 핸드폰 고리를 단 것으로 색상은 기본색 (노락색제외)가 있습니다.

 





 

9.하이테크 카발리에 (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파일럿 하이테크-씨가 하이테크-씨 카발리에라는 새로운 형태로 업그레이드 된펜이다.

럭셔리한 디자인의 카발리에는 어떤 프로페셔널한 자리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세련된 펜이다.

Pilot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0.3mm - Black<br> 하이테크씨 카발리에 0.3mm - 블랙

Pilot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0.4mm - Blue Body - Black ink<br> 하이테크씨 카발리에 0.4mm - 블루바디 - 블랙잉크 Pilot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0.4mm - Silver Body - Black ink<br> 하이테크씨 카발리에 0.4mm - 실버바디 - 블랙잉크 Pilot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0.4mm - Red Body - Black ink<br> 하이테크씨 카발리에 0.4mm - 레드바디 - 블랙잉크

 

위 그림과 같이 바디 색깔은 총 4가지 (레드,화이트,블랙,블루)가 있고

심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본체 - 11,000원, 리필 - 2,000원 상당히 고가네요 ㄷㄷ)

Pilot HiTec-C Cavalier Executive Pen Refill - 0.3mm - Black<br>파일롯 하이테크씨 까발리에 0.3mm 리필잉크 - 블랙 





P.S. 이제 대형 문구점에서 코스메틱컬러/야와라기컬러를 판매하고있습니다